
콘텐츠로 유입과 매출을 만든 쉽고 작은 루틴
마케팅 실무를 하다 보면 반복되는 고민이 있다. 뭔가를 만들고, 알리고, 바꾸고, 다시 만들고. 그 안에서 매번 처음부터 생각하기는 어렵고 계속 효율을 높이려다 보면 무언가 ‘구조’가 필요해진다.
나는 작은 스타트업의 마케터다. 매월 예산 삭감의 위협을 받고, 할 일은 늘 많다. 혼자서 콘텐츠와 광고 관리, 분석까지 하다 보니 효율적으로 반복 가능한 구조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되었다. 이 블로그는 그런 구조를 정리하고 공유해보려는 시도라 할 수 있겠다.
결과를 확인하는 것도 마케터의 당연한 루틴이다. 작년부터 올 5월까지 콘텐츠가 매출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확인해보니, 전체의 약 25% 정도였고 웹사이트 유입 페이지 상위 25개 중 23개가 콘텐츠였다. 사업 아이템의 특성상 특정 제품이 아닌 트렌드 위주의 키워드에 대한 콘텐츠였기에 유입 대비 전환율은 높지 않지만, 그럼에도 매출의 25%는 나쁘지 않은 수치라고 생각해 그 방법을 공유하려 한다.
거창한 이론이나 대단한 성공 사례보다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방법을 하나씩 풀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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