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써야 하는데 막막할 때가 많다.
나는 29cm에서 쇼핑을 자주 하는 편인데, 다른 사람의 리뷰는 구매 결정에 큰 영향을 준다.
29cm는 사진 리뷰 하나에 최대 1500원의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한 브랜드에서 3~4가지를 사서 리뷰만 올려도 4500~6000원을 적립금으로 받을 수 있으니, 나는 한 번에 몰아서 사진과 함께 100자 이상의 리뷰를 올리는 편이다.
그런데 만족도가 높을 땐 “좋아요”, 낮을 땐 “별로예요”.
앞부분에 이유를 덧붙여도 뭔가 한계가 있고 정성을 들이자니 귀찮은 마음이 든다.
그러던 어느 날 GPT에게 리뷰를 써보라고 시켰더니 생생한 맛은 좀 떨어지지만
적립금 요건은 잘 맞춰줘서 그 뒤로는 쭉 GPT를 활용하고 있다.
오늘은 리뷰 작성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롬프트를 정리해본다.
참고로 대부분의 쇼핑 플랫폼은 리뷰에 직접 촬영한 상품 사진을 함께 올리면
텍스트만 작성할 때보다 더 많은 적립금을 제공한다.
GPT로 리뷰는 쉽게 쓰되, 사진은 직접 찍어서 함께 올리는 걸 추천한다.
기본 프롬프트와 예시 출력 (GPT가 쓴 리뷰)
리뷰 작성 프롬프트는 상품 링크, 분량 조건, 짧은 감상 정도면 충분하다. 다음은 최근 내가 실제로 사용한 프롬프트와 그에 대한 GPT의 응답이다.

이래서 프롬프트가 중요하다. 분량이나 방향에 대한 가이드가 없으니 GPT가 소설을 써버렸다.
이렇게 가이드를 추가했다.

그리고 이렇게 리뷰 하나를 업로드했다.
제품 유형별로 바꿔 쓰는 팁
바로 이어서 머플러 리뷰를 작성해보라고 했다.

또 이러고 있길래 한번 더 요청했다.

두번째 리뷰도 업로드 완료!
보너스 팁: GPT에게 더 알려주면 좋은 정보들
GPT가 더 자연스럽고 디테일한 리뷰를 쓰려면 아래와 같은 정보를 함께 알려주는 게 좋다:
- 어떤 점을 기대하고 샀는지
- 실제로 써보니 어떤 점이 좋았는지 혹은 아쉬웠는지
- 평소에 쓰던 제품과 비교하면 어떤 느낌인지
이런 정보들이 들어가면 리뷰가 좀 더 생명력을 얻는 것 같다.
나름 자연스럽고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온다.
챗GPT는 단순한 문장 보완 도구를 넘어, 리뷰 작성의 파트너가 될 수 있다.
막막한 리뷰 쓰기, 이제는 프롬프트 하나로 시작해보자.

